상단여백
HOME NEWS 사회
다정했던 멜번 가족.. 엄마와 어린 세자녀 왜 숨졌을까?남편이 신고, ‘자살 살인 가능성’도 거론
고직순 기자 | 승인 2021.01.15 13:41

이웃들 “물리치료사 엄마, 평소 행복한 주부”   

14일 멜번 북서부 툴라마린읜 한 주택에서 숨진채 발견된 케이티와 세 자녀들. 남편 토미슬라브 페리노비치가 경찰에 신고했다.

14일(목) 멜번 북서부 툴라마린(Tullamarine)의 버제스 스트리트(Burgess Street) 집에서 숨진채 발견된 사람은 이 집 주부인 케이티 페리노비치(Katie Perinovic)와 어린 세 자녀인 큰 딸 클레어(7)와 둘째 딸 애나(5), 아들 매튜(3)로 신원이 밝혀졌다.   

케이티의 남편이자 아이들의 아버지인 토미슬라브 페리노비치(48, Tomislav Perinovic)가 경찰에 신고를 했다. 

경찰은 외부인의 타살, 자살로 인한 살인(murder-suicide) 가능성 등 수사를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기소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또 이웃들을 대상으로 탐문 수사를 하고 있다. 

물리치료사(physiotherapist)인 다정스러운 엄마와 어린 세 자녀의 살인 소식에 충격을 받은 이웃들은 “케이티는 항상 웃는 모습이었고 아이들도 친절하고 행복해 보였다”고 전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직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2021 HANHO KOREAN 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anho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경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