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EWS 사회
에어뉴질랜드, 시드니-오클랜드 항공편 ‘백신여권’ 시범운영4월부터 3주간 실시, IATA ‘트래블 패스 앱’ 활용 계획
홍수정 기자 | 승인 2021.02.24 12:54

“개인 의료검사 절차 간소화 목적”, 콴타스는 아직 발표 없어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에어뉴질랜드(Air NewZealand)가 호주와 뉴질랜드 구간 ‘백신여권’을 시범 운영한다.

23일 에어뉴질랜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 등 탑승객의 건강 정보가 담긴 ‘전자 여행 통행증’(digital travel pass)을 시범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시드니와 오클랜드 간 항공편을 대상으로 4월부터 3주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에어뉴질랜드는 이번 시범운영 목적은 향후 국경이 재개방되고 자유로운 해외여행이 허용될 때 필요한 개인별 의료적 검사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시범운영에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개발한 ‘트래블 패스’(Travel Pass) 앱을 사용할 계획이다. 

호주 국적 항공사 콴타스는 지난해 말 국제선 탑승 요건으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할 방침을 밝힌 이후 여러 백신여권 앱을 검토하고는 있지만, 아직 공식발표를 내진 않았다.

한편, 지난주 첫 화이자 백신 14만2천회분에 이어 22일 16만6천 회분의 2차 물량이 추가로 호주에 도착했다. 다음 주에는 백신 12만2천 회분이 도착할 예정이다.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2021 HANHO KOREAN 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anho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경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