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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 호주 대중국 수출 20.7%, 수입 50.5% 증가철광석, LNG 수출 가격 상승 효과 커
고직순 기자 | 승인 2021.04.15 15:29
서호주 필바라의 포트 헤드랜드(Port Hedland) 항구

중국 관세 당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대호주 무역 보복은 양국간 교역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월 분기(1-3월) 호주의 대중국 수출은 미화 337억 달러(443억6천만 호주달러)로 20.7% 증가했다. 3월 수출액은 미화 132억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이었다. 중국의 대호주 수출도 미화 141억 달러로 50.5% 급증했다.  

호주의 대중국 수출 호조는 철광석과 액화천연개스(LNG)의 수출 가격 상승 효과도 한 몫 했다. 옥스퍼드경제연구소(Oxford Economics)는 앞으로 중국의 자원 수요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1/4분기 중국의 철광석 연간 수입이 8% 상승했다. 10월 이후 월별 첫 1억톤(100 million tonnes)을 넘어섰다. 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으로부터 철광석 선적은 3월, 9개월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중국의 철강 수출도 201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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