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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크리켓 ‘트웬티20 월드컵’ 첫 우승두바이에서 열린 결승전, 숙적 뉴질랜드에 8위켓 승리
고직순 기자 | 승인 2021.11.15 14:15

77 낫아웃 호주 ‘미치 마쉬’ 최우수선수상

호주팀이 트웬티20 월드컵에서 첫 우승하며 환호하고 있다

호주가 크리켓 경기 시간을 크게 단축시킨 종목인 트웬티20 월드컵(Twenty20 World Cup) 대회에서 처음으로 남자팀 우승을 달성했다. 
 
15일(호주시간) 두바이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전에서 호주 남자 대표팀은 숙적 뉴질랜드에게 여유 있게 8위켓 승리(eight-wicket victory)를 거두었다. 
 
결승전에서 호주 팀의 공격 주력인 미치 마쉬(Mitch Marsh)가 아웃되지 않은채 77점의 득점을 올리며(77 not out) 뉴질랜드를 제압하고 우승하는데 수훈갑이 됐다. 마쉬는 결승전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로 뽑혔다. 뉴질랜드 선수 케인 윌리암슨(Kane Williamson)은 85 득점을 했지만 21회에서 아웃됐다.
  
호주 팀은 이 월드컵 토나먼트에서 2010년 결승전 진출했지만 잉글랜드에게 졌고 한번도 우승하지 못했다. 
 
퍼스트 클라스(first-class)와 리스트 에이 크리켓(List A cricket) 경기와 함께 국제크리켓협회(International Cricket Council: ICC)가 인정한   트웬티20 게임은 양팀이 최대 20 오버로 제한된 싱글 이닝을 갖는 크리켓 경기다. 
 
공수 이닝은 약 90분까지 진행되고 이닝 사이 공식으로 10분 휴식을 갖기 때문에 이 게임은 대략 3시간에 경기가 종료돼 다른 형태의 크리켓 경기보다 대폭 시간이 단축됐다. 보다 많은 관중들과 시청자를 모으기 위해 2003년 영국에서 시작됐다. 
 
2021 월드컵에서 호주가 첫 우승하며 디펜딩 챔피언이 됐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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