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장관 “다양한 일자리와 기회 창출될 것” 제노폰 “TPP는 무용지물”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수 일간의 마라톤 회담을 거쳐 마침내 6일 타결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Trans-Pacific Partnership)이 호주경제를 위한 ‘거대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적극 환영했다. TPP 12개 참여국인 호주, 캐나다, 미국, 일본, 말레이시아, 멕시코, 페루, 브루나이, 칠레, 뉴질랜드, 싱가포르 그리고 베트남의 국내총생산(GDP)이 전세계의 40%를 차지하며 지난해 호주는 총 수출의 약 3분의 1을 TPP
2015.10.08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