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4년 연간 주택가격이 10.1% 급증했다고 RP데이터-리스마크 주택가격 지수가 밝혔다. 6월 말까지 주도별 연간 주택가격 변동에서 시드니는 15.4% 급등하면서 전국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멜번 9.4%, 브리즈번 7%, 다윈 5.7%, 퍼스 5.2%, 애들레이드와 캔버라 2.9%, 호바트 2.5% 순이었다. 전국의 6월 주택가격은 1.4% 상승하면서 5월 1.9% 하락을 상당폭 만회했다. 주도별로 멜번 1.8%, 시드니 1.7%, 브리즈번 1.3%, 퍼스 1.2%, 캔버라 0.5% 순이었다. 호바트는 변동이 없었으며,
2014.07.04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