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단체장과 시의원, 각국 총영사, 영화계 감독 배우 교수 등 300명 북적시드니다문화영화제(SIFF, Sydney Intercultural Film Festival) 후원의 밤이 성공리에 개최되면서 본격적인 영화제 출항을 알렸다.지난 20일 버우드 RSL 클럽에서 열린 후원의 밤은 문화, 예술, 기업인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당일 브라질 총영사, 티모르 총영사, 말레이시아 총영사, 호주아시아네트워크포럼 공동의장, 크레이그 론디 리드지역구 연방하원 후보, 옥상두 스트라스필드 시의원, 양상수 어번 시의원, 김병일 한인회장, 송석준 한인회장 당선인 등이 참석했다.문화계 관련 주요 인사로는 패이스 마틴 캐스팅 감독, 메트로스크린의 레이첼 피데스, 퍼레이프로덕션
2013.07.25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