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관 미등록, 귀국, 허위 서류 적발 등 요인유학산업 376억불 경제효과, 26만명 일자리 제공 지난 2018-19 회계연도에 호주 유학생 중 거의 1만8천명의 학생비자가 취소됐다. 호주 내무부(Department of Home Affairs) 관련 통계에 따르면 취소된 17,819명은 출신 국가별로 중국 유학생이 4,686명(26%)으로 최다였고 한국이 1,503명(8.4%)으로 2위였다. 그 뒤로 인도(1,157명), 말레이시아(1,107명), 브라질(914명) 순으로 3-5위를 차지했다. 1-5위 순위는 지난 5년 동안 거
2020.01.16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