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ECONOMY 부동산
6일 시드니 주택 경락률 89.1%.. 전국 주도 평균 80.8%바이어 매입 열기 가열, 낙찰예정가 추월 사례 빈번
고직순 기자 | 승인 2021.02.08 15:29
현장 주택경매

휴가 분위기가 종료된 2월 첫 주말인 6일(토) 전국 주도의 주택 경매낙찰률이 83.8%로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전반적 매물 부족 상태에서 매입 희망자들의 열기가 가열된 것이 경락률 상승의 배경이다. 6일 전국에서 1,287채가 경매돼   전년 동기 1,167채보다 약 110채 늘었다.
  
코어로직(CoreLogic)의 잠정적 경락률(preliminary auction clearance rate)이 83.8%를 기록했다. 
시드니(447채)가 89.1%로 급등했고 멜번(592채)은 80.8%였다.  켄버라(59채)는 92.7%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애들레이드(85채)는 82.8%, 브리즈번(84채) 74.6%, 퍼스(17채) 75%였다.  
 
코어로직의 팀 로리스(Tim Lawless) 연구 책임자는 “휴가 기간이 마무리되면서 주택 시장이 본격 활성화되고 있다. 경락률 강세는 가격 상승세를 부채질하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중개업 체인 레이 화이트(Ray White)에 따르면 전국적 경매 물건 당 6.5명의 등록 비더(registered bidders)를 기록해  2018년 7월 이후 최고 수준이었다.  
가격도 낙찰 예정가(reserve) 보다 평균 5% 높은 수준으로 매매됐다.  

레이 화이트의 미치 피어붐(Mitch Peereboom) 퀸즐랜드 수석 경매사(chief auctioneer)는 2월 초 분위기는 뚜렷한 상향세다. 낙찰 가격이 집주인 예상을 초과하는 사례가 많았다. 바이어들의 수요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직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2021 HANHO KOREAN 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anho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경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