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벌리 105, 노던비치 69, 시티 69, 울라라 66명, 라이드 34명 등 시드니 동부 지역이 NSW주의 코로나-19 ‘감염 중심지’가 됐다. 본다이, 브론테, 타마라마 비치가 있는 웨리벌리(Waverley)와 옆 동네인 울라라(Woollahra) 카운슬 지역의 확진자가 NSW 전체의 거의 15%를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NSW 보건부의 카운슬별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웨이벌리 카운슬 105명, 노던비치 68명, 시드니시티 69명, 울라라 66명, 센트럴코스트 44명 순이었다. 3월 25일(수) 오후 8시 기준으로 NSW 확
2020.03.27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