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쇼핑 특수 기간인 12월 13,500명의 고용 창출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이 5.8%로 0.1% 악화됐다. 일자리를 찾는 구직 인구가 늘었기 때문이다. 특히 풀타임 구직 인구가 19일 통계국(ABS)에 따르면 전체 고용 인구는 1198만5,900명으로 13,500명 증가했다. 풀타임 고용이 9,300명 늘어난 8,176,500명이었고 파트타임 고용은 3,809,500명으로 4,200명 늘었다. 전체 고용에서 파트타임 비중이 11월 31.9%에서 31.1%로 약간 줄었다.정부에 등록된 실업 인구는 741,100명으로 14,700명
2017.01.19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