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 통해 알려진 심리학자.. 모리슨 총리의 승부수“총선, 향후 10년 번영과 국가안보 달려있어 정계 도전 결심”고교 후배인 ‘샘 크로스비’ 노동당 후보와 대접전 예상 시드니 스트라스필드, 버우드, 콩코드, 카나다베이, 파이브독, 플레밍톤, 홈부쉬, 리드컴, 뉴잉톤, 시드니올림픽파크 등을 포함하는 리드(Reid) 연방 지역구는 베네롱(라이드, 이스트우드, 에핑 일대)과 함께 호주 전역에서 한인 유권자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선거구다. 2019 총선에서도 여야의 집권에 반드시 필요한 백중 지역구 중 하나라는 점에서 NSW에서 큰 관심
2019.04.18 19:49